2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엔터기술은 전거래일보다 61원(14.91%) 오른 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국거래소는 “엔터기술이 유상증자를 통한 배정 대상을 수정해 최대주주 변경과 같은 경영권 변동 사실이 발생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하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한편, 지난 28일 엔터기술은 상폐심사 가능성에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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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상장폐지 심사를 모면한 엔터기술이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2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엔터기술은 전거래일보다 61원(14.91%) 오른 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국거래소는 “엔터기술이 유상증자를 통한 배정 대상을 수정해 최대주주 변경과 같은 경영권 변동 사실이 발생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하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한편, 지난 28일 엔터기술은 상폐심사 가능성에 급락한 바 있다.
2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엔터기술은 전거래일보다 61원(14.91%) 오른 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한국거래소는 “엔터기술이 유상증자를 통한 배정 대상을 수정해 최대주주 변경과 같은 경영권 변동 사실이 발생하지 않으면 상장폐지 실질심사를 하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한편, 지난 28일 엔터기술은 상폐심사 가능성에 급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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