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본사를 둔 뷰들은 베스트바이, 블랙베리의 파트너 펀드, 퀄컴의 벤처펀드 등의 투자를 받아 2007년에 설립됐다. 이 회사의 얼굴인식 소프트웨어는 스마트폰에 직접 내장될 수 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아직 공식화되지는 않았지만 뷰들의 직원 36명이 곧 구글에 소속될 것이며 구글은 이르면 3일쯤 인수 사실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