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위메이드가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 ‘캔디팡’ 인기에 상한가를 쳤다. 2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위메이드는 상한가를 치며 5만9800원을 기록하고 있다.캔디팡은 위메이드가 지난달 25일 출시한 카카오톡 게임센터와 연동돼는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으로 서비스 개시 3일이 지나지 않아 다운로드가 누적 200만건을 넘어서고 일일사용자(DAU)도 130만명을 기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