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윤선 기자=1일 중국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100여명의 피아니스트가 한 자리에 모여 연주하는 장관이 연출됐다. 이날 항저우 대극장 앞 완웨(彎月)호수에 마련된 무대에 50대의 피아노가 등장해 군대행진곡 등이 연주됐다.[항저우=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