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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이교범 하남시장은 2일 집무실에서 간부 회의를 주재하며 오는 6∼7일 열리는 ‘시승격 23주년 기념 시민의 날 체육대회 및 하남이성문화 축제’가 15만 시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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