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7일까지 본점 문화홀에서 '케이팝(K-POP) 히스토리 전시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중국 국경절 연휴 기간 동안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케이팝 스타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이 같은 행사를 준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