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보는 노홍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가 뜨면서 많은 해외팬들은 잠깐 출연한 노홍철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홍철의 수트 입은 모습이 외국인들에게 공개되면서 그의 매력에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수트를 말끔히 입은 노홍철에 대해 해외 팬들은 “섹시하다”, “멋지다”, “아시아의 토니 스타크 같다” 라는 호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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