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포토골프> 프로골퍼들도 ‘강남 스타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03 16: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CJ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외국 선수,‘본고장’에서 말 춤 선봬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강남 스타일의 본고장에서 말 춤을 추니 정말 기쁘네요.”

아시안투어 및 한국프로골프투어로 열리는 ‘CJ 인비테이셔널’(4∼7일)에 출전한 외국선수들이 대회장소인 경기 여주의 해슬리나인브릿지에서 연습라운드를 마친 후 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선보였다.

이들은 “최근 세계 음악계를 휩쓸고 있는 강남 스타일의 본고장인 한국에 와서 음악에 맞춰 말춤을 추니 정말 흥이 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스티브 류톤(영국), 파누폴 피타야랏(태국), 베리 헨슨(미국), 데이비드 립스카이(미국). 립스카이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사진제공=아시안투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