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외모에 자부심 있어 성형은 절대 안해"

  • 박지선, "외모에 자부심 있어 성형은 절대 안해"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개그우먼 박지선이 나는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박지선은 나는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고, 내 얼굴은 독특하고 유니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지선은 어릴 적부터 가족들이 항상 나에게 예쁘다고 해줘서 그동안 내가 지극히 평범하고 수수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나는 내 외모에 대한 자부심이 크기 때문에 성형할 생각도 없다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했다.
 
누리꾼들은 박지선 언니는 러블리하고 차밍한 편이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여자 박지선”, “자신감 있는 모습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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