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승승장구’에 출연한 박지선은 “나는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지 않고, 내 얼굴은 독특하고 유니크하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지선은 “어릴 적부터 가족들이 항상 나에게 예쁘다고 해줘서 그동안 내가 지극히 평범하고 수수하게 생겼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나는 내 외모에 대한 자부심이 크기 때문에 성형할 생각도 없다”고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했다.
누리꾼들은 “박지선 언니는 러블리하고 차밍한 편이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여자 박지선”, “자신감 있는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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