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 법률지원센타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법률지원서비스 및 신청절차를 홍보·소개하고 빠른 정보제공을 위해 시나(新浪)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계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법률서비스센터의 SNS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앞으로 누구나 법적인 도움이나 조언이 필요할 경우 웨이보를 통해 질문이 가능하며 바로 법률 전문가가 답변을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