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도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와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확대에 따른 성장이 예상된다”며 “현재 특허 소송으로 소프트웨어 가치가 확대되는 가운데 올 연말까지 30여개의 특허 취득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높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모바일 클라우딩 시장에서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높은 사업안정성과 수익성을 확보해 투자 매력도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