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성남시청) |
시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은행자연관찰원 방문자센터에서 생활원예 강좌 프로그램을 총 10회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여기선 5명의 자연생태강사가 15명의 참여 신청 시민에게 폐 PET병· 1회용 플라스틱 커피컵으로 화분만들기, 나무열매 등 자연물로 인형이나 생활소품 만들기 등의 방법을 가르쳐 준다.
생활원예 강좌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10일까지 성남시립식물원 홈페이지의 은행자연관찰원을 접속해 체험학습프로그램을 예약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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