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하차 (사진:이기광 트위터) |
이기광은 지난 4일 마지막 촬영 후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승승장구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절 항상 막내 동생으로 아껴주시고 챙겨주셨던 승우형님, 재훈형님, 수근형님, 저희 제작진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감사했습니다"라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기광은 "팬 여러분 너무 고마워. 마지막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여러분 덕분에 제가 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기광이 속한 비스트는 오는 11일부터 삿포로를 시작으로 한 'BEAST ZEPP TOUR 2012 We'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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