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 연계 봉사활동…10월 한 달 전국서 실시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왼쪽 첫 번째)이 지난 5일 서울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부방 소속 어린이들과 과일꼬치를 만들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모기업 삼성그룹이 올해로 18년째 실시하고 있는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의 일환으로 삼성생명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FC) 1500여명은 10월 한 달간 전국 200여개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