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8∼13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릴 ‘제24회 국제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회의(IAEA FEC)’에서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KSTAR(한국형 초전도 핵융합장치)의 실험성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IAEA FEC는 격년으로 열리는 핵융합 분야 국제 학술행사로 이번에는 권면 국가핵융합연구소장 등 KSTAR 개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핵융합 플라즈마 관련 실험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