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예술종합학교 개교 20주년을 맞아 서울에서 엘리아(유럽예술기관연맹)-아시아 국제예술교육심포지엄이 4일부터 6일까지 열렸다.
행사 마지막날인 6일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엘리아-아시아 국제예술교육심포지엄 폐회 만찬행사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중국, 베트남 등 19개 나라의 예술대학 참석자들과 ‘엘리아’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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