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오는 14일까지 'H리빙페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힐링을 주제로 아로마 향초, 방향제, 안락의자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컬러테라피 기능을 가진 조약돌 모양 스툴을 전시, 판매한다. 스툴은 350가지 색상의 조명이 켜지며 우울증 치료, 소화기능 촉진 등 기능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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