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중앙대가 제24회 중앙언론문화상 수상자로 신문·잡지부문에 박정찬 연합뉴스 사장, 방송·영상부문에 배석규 YTN 사장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광고부문에는 강신기 S-OIL 상무, 출판·정보미디어 부문에는 이건복 도서출판 동녘 대표가 수상한다.중앙대는 언론 각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시상식은 10일 오후 5시 중앙대 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중앙대 개교 94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