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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대주전자재료는 오는 9일부터 자기주식 7600주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금액은 3370만원으로 처분 목적은 ‘자기주식교부에 따른 주식매수선택권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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