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한화생명 공식 출범…사명 변경 기념 헌혈행사 실시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대한생명 직원들이 사명 변경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열린 ‘한화생명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화생명 출범 기념 전국 릴레이 자원봉사활동의 마지막 행사로 본사 임직원 1300여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이 받은 헌혈증은 백혈병,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