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 출시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8일 온 가족의 생활위험을 110세까지 보장하는 ‘한아름슈퍼플러스종합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피보험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자녀, 부모까지 온 가족의 위험을 하나의 증권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항목은 일반 상해 및 질병으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 실손의료비, 운전자 비용, 강력범죄 피해 등이다.

평균 수명이 급격히 증가하는 사회적 추세를 반영해 100세였던 기존 보장 기간을 110세로 늘렸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화손보 홈페이지(hwgeneralins.com) 또는 콜센터(1566-8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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