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조사원 234명을 투입, 통행량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장소는 국지도와 지방도 등 4곳 9개 지점과 시·군도와 농어촌도로, 구지방도 16곳 17개 지점이다.
시는 조사결과를 도로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교통량 조사에 투입될 도로교통량 조사원을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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