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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케이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케이윌의 새 앨범 타이틀 곡 '이러지마 제발'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여주로 분한 씨스타 다솜은 10월의 신부로 분해 청순미를 과시했다.
뽀얀 우윳빛 피부에 순백의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은 씨스타의 다솜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솜 미모 완전 물올랐네"라며 감탄사를 표했다.
3년 만에 발매하는 케이윌의 정규앨범에는 김도훈부터 프라이머리까지 아이유 '좋은 날'을 작사한 김이나, 포맨의 '못해'를 작사한 민연재, 싱어송라이터 '더 네임' 등 한국 대중음악계의 테이스티 메어커들이 대거 참여해 음악적 스펙트럼과 견고한 완성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윌, 김도훈의 의기투합해 탄생한 타이틀 '이러지마 제발'은 '눈물이 뚝뚝' '가슴이 뛴다' '니가 필요해'에 이어 멜로디 메이커와 최고의 보컬리스트 콤비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케이윌은 10월11일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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