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엔씨소프트가 외국인 매도세에 두 달여만에 장중 22만원선이 깨졌다.10일 오전 9시3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7000원(3.12%) 내린 2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 주가가 장중 22만원선을 하회하기는 지난 8월9일 21만8500원을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현재 매도 상위 창구에는 UBS가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은 매도 주문을 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