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미국의 지난 8월 취직여력이 356만1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10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8월 미국의 일자리 공석은 356만1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15만2000명보다 40만9000명 정도 늘었다.퇴직자는 435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11만2000명보다 24만2000명 늘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