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현대.기아자동차 주가가 도요타 자동차의 대량 리콜에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란 전망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8분 현재 현대자동차는 전일 대비 0.63%(1500원) 하락한 2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도 0.14%(100원) 떨어진 7만200원 수준이다. 도요타는 지난 10일 전세계적으로 743만대의 차량 리콜을 결정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