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한 3분짜리 메이킹 필름에는 ‘장미여관’이 밴드를 결성하게 된 계기, 타이틀곡 ‘봉숙이’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각 멤버의 개인기, 재테크 방법 등이 담겨있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난 6월 신보라를 광고모델로 섭외해 론칭한 첫 라디오 광고에 이어 장미여관과 함께한 금번 라디오 광고를 통해 이 회사의 경영철학인 ‘펀(Fun)’을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미여관과 신보라의 KTB투자증권 라디오 광고는 유투브 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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