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아이사랑보험 프리미엄 출시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신한생명은 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암 진단금을 보장하는 ‘신한아이사랑보험 프리미엄(Premium)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많은 부모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는 신한생명의 대표 어린이보험 상품 ‘신한아이사랑보험’ 시리즈다.

암 보장 혜택을 대폭 확대하고, 100세까지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상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해당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백혈병, 골수암 등 고액암은 물론 위암, 간암, 폐암, 대장암 등 일반암에 대해서도 1억원(유방암, 생식기암 1000만원)을 보장한다.

추가로 특약에 가입할 경우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 3대 질병 진단 시 각각 1000만원을 지급한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생명 홈페이지(shinhanlife.co.kr) 또는 콜센터(080-598-100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