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오는 14일까지 4층 토파즈홀에서 '아트 포 인테리어(ART FOR INTERIOR)' 전시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옥션과 현대백화점이 미술품 관람 대중화를 위해 진행하는 첫 번째 행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미술품을 활용할 수 있는 국내외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