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시 남동구(청장 배진교)가 유용한 미생물군인 EM환경센터를 서창동에 문을 열었다.남동구는 가정과 관내 주요하천에 EM을 무료 공급할 방침이다. 장수천 등 4곳에는 EM 상시 공급기를 설치해 수중 자정 미생물 개체수를 늘려 자정능력을 키울 예정이다.구는 앞으로 EM 흙 공을 투입해 하천 바닥의 부패 미생물과 하상오니를 제거하는 등 수질개선 작업을 펼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