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이 2위를 기록했고 그 뒤로 덴마크, 아이슬란드, 핀란드 순이었다.
ITU의 ICT 발전지수는 ITU 회원국간의 ICT 발전정도를 비교·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국가 간 ICT 발전경로, 디지털 격차, 성장 잠재력 등에 관한 평가를 통해 산출된다.
한국의 지수값은 8.56점으로 작년 8.45점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아시아에선는 일본 8위, 홍콩 11위, 싱가포르 12위, 마카오 14위가 상위 20위 안에 포함됐다.
이번 평가 결과는 국내 ICT 환경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