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드라마 ‘착한남자’ 인기에 드라마 제작사인 IHQ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12일 오전 9시 24분 현재 IHQ는 전날보다 75원(2.56%) 오른 3005원을 기록중이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이하 ‘착한남자’)는 15.3%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