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민낯 셀카, "그냥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요"

빅토리아 근황 (사진=빅토리아 미투데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걸그룹 f(x)멤버 빅토리아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냥... 저의 즐거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은 것 뿐이에요”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휴가를 간 모양인지 해변가에서 열대 과일들을 들고 다양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었다.

 

특히 민낯임에도 결점없는 피부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얼굴만큼 마음도 착한 빅토리아”, “왕눈이다”, “눈이 과일만큼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