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폴라리스쉬핑㈜은 12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KDB 산업은행, KB 국민은행, 외한은행, 수협 그리고 농협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30만톤급 철광석 운반선 10척 도입에 대한 3억 3천 4백만불 파이낸싱 서명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노재구 KB 국민은행 국제팀장, 임규창 수협은행 해양팀장, 성기영 KDB 산업은행 부행장, 김완중 폴라리스쉬핑㈜ 사장, 이재학 외한은행 IB본부장, 정봉현 농협은행 IB산업부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