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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민낯 (사진=정시아 트위터) |
정시아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준우가 없는 시간이 서우와 나에게 낮잠시간~ 우리 서우 시끄러운 오빠 없다고 세 시간째 쿨쿨. 나도 옆에 누워서 덩달아 뒹굴뒹굴. 창가에서 내리쬐는 햇빛도 좋고. 잠이 쏟아지는구나”라는 멘션과 함께 낮잠들기 전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소위 ‘자체발광’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오똑한 코, 동그란 눈은 그녀가 결혼한 두 아이엄마라는 사실마저 잊게 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엄마 맞아?”, “너무 예쁘다”, “정시아도 예쁜 연예인에선 빠지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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