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시청률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슈퍼스타K4' 첫 생방송 시청률이 8.9%를 기록했다.
13일 Mnet과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슈퍼스타K4' 9회 시청률은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평균 8.9%, 최고 10.5%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시청자 문자투표수는 77만건을 넘었다.
이번 생방송에는 12팀이 참가해 2시간 50분여간 진행됐으며, 첫번째 탈락자로는 계범주, 볼륨, 이지혜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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