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청계6가 전태일다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는 20∼21일 전 당원 대상의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방식으로 심 의원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개표는 오는 21일 열리는 창당 대회에서 진행되며, 과반 찬성시 심 의원은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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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통합진보당 탈당파로 구성된 진보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14일 18대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심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청계6가 전태일다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는 20∼21일 전 당원 대상의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방식으로 심 의원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개표는 오는 21일 열리는 창당 대회에서 진행되며, 과반 찬성시 심 의원은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
심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청계6가 전태일다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해 헌신하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오는 20∼21일 전 당원 대상의 자동응답시스템(ARS) 전화 방식으로 심 의원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다.
개표는 오는 21일 열리는 창당 대회에서 진행되며, 과반 찬성시 심 의원은 대선 후보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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