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하늘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오는 20일부터 ‘전업투자자들을 위한 주식실전매매 및 홈트레이드시스템(HTS)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20일 14시~17시에는 전업투자자를 위한 주식실전매매 교육(접수정원 50명)을 진행한다. 또한 22일부터 23일까지는 HTS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HTS 사용법·활용팁에 대한 초급과정(접수정원 30명)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HTS 및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 참가자 중 현장에서 계좌 를 개설하는 선착순 30명에게 SK상품권(1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확인과 참가신청은 글로벌 통합 HTS 씽큐(xingQ)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증권교육센터에서 가능하며 고객만족센터(1588-2428, 1544-2428)를 통해서도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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