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동국제약은 ‘8회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전국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캠페인은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이 공동으로 2009년부터 매년 봄·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도봉산·북한산·지리산 등 전국의 주요 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진행됐다.도봉산 입구에서 동국제약 임직원들이 등산객들에게 국립공원 지도와 구조용 호각(whistle)을 나눠주며 안전한 산행을 독려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