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혼인신고 (사진:하하 & 별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하하와 별이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5일 하하 측은 "하하가 한 달 전쯤 별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현재 하하가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에서 부친상을 당한 별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별의 부친은 의료사고를 당한 후 투병 생활을 해오다 병세가 악화돼 끝내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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