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행사에 앞서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을 포함한 대회관계자들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실효성을 한 단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대회에서는 47개국 1청 5백여 명의 내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중소기업 350여 개 업체 임직원 등 총 3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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