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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더겐>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리더겐(REDERGEN)은 16일 예민한 눈가로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각 부위별 아이케어 3가지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크림·다크서클·아이백 제품은 레이저시술 전, 후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3종 모두 무파라벤, 저자극 제품이다.
리더겐 관계자는 "알에프 필러 아이컨트롤(RF Filler Eye Control)은 영양감이 느껴지는 촉촉한 제형으로 건조한 눈가에 즉각적으로 영양공급을, 퍼피니스 언더 아이 토닉(Puffiness Under-eye Tonic)은 360도로 회전하는 아이볼이 내장돼 각종 식물성 성분들의 즉각적인 쿨링작용과 마사지효과을 얻을 수 있어 케어에 탁월하다"고 전했다.
이어 "더마 다크서클 크림(Derma dark circles cream)은 다크서클전용 제품으로 노화예방에 탁월한 비타민E 성분을 함유해 촉촉함과 진정작용이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조은하 갤럭시인터네셔날 대표이사는 "트렌드가 급변하면서 네임 밸류에만 기댄 고가 화장품보다 자신의 피부 결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리더겐 제품은 홈 스킨 케어부터 피부 시술 사후 관리를 원하는 사람까지 최적의 포뮬라로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각 부위별 아이케어 제품은 오는 11월 중순 리더겐 공식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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