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손 본부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1979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사업관리처 전력거래팀장, 관리지원처 총무팀장, 발전처 발전운영팀장, 발전처장, 삼천포화력본부장 등을 거쳤다.
손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영흥화력은 수도권 전력공급의 중심이다. 예측 정비, 설비 점검 및 운전으로 발전소 본연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일터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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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한국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는 16일 영흥화력 강당에서 제7대 손광식(53) 본부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손 본부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1979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사업관리처 전력거래팀장, 관리지원처 총무팀장, 발전처 발전운영팀장, 발전처장, 삼천포화력본부장 등을 거쳤다.
손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영흥화력은 수도권 전력공급의 중심이다. 예측 정비, 설비 점검 및 운전으로 발전소 본연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일터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손 본부장은 경남 합천 출신으로 1979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사업관리처 전력거래팀장, 관리지원처 총무팀장, 발전처 발전운영팀장, 발전처장, 삼천포화력본부장 등을 거쳤다.
손 본부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영흥화력은 수도권 전력공급의 중심이다. 예측 정비, 설비 점검 및 운전으로 발전소 본연의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일터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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