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정택환 한화생명(전 대한생명) 상근감사위원장(왼쪽)이 17일 경기도 가평 미원초등학교에서 허남하 미원초등학교 교장(가운데), 오동훈 기아대책 본부장과 ‘행복한 경제도서관’ 6호점 현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인베스트먼트, 한화저축은행 등 한화그룹 금융계열사로 구성된 한화금융네트워크는 이날 사단법인 기아대책과 함께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화그룹 금융계열사 임직원 30여명은 교내 환경을 정비하고, 새로 구입한 도서와 집기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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