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NHN, 외인 매도에 이틀째 ‘약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NHN이 외국인 매도세에 이틀째 약세다.

18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은 전거래일보다 6500원(2.41%) 내린 26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CS, 맥쿼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시장에서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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