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베이직하우스, 외인+실적회복 전망에 강세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베이직하우스가 외인 매수와 실적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다.

18일 오전 9시41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대비 3.72%(500원)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옥진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부문의 경우 소비침체로 매출성장률이 부진했지만, 전체 이익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실적 회복으로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7.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외국계인 CLSA가 1만주 이상을 사들이며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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