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성지건설, 자영과 486억원 규모 공사 수주

아주경제 임하늘 기자=성지건설이 자영과 486억4516만5850원 규모의 공동주택(청주시 율량2택지개발지구 8블럭 율량4차 대원 칸타빌)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54.11%에 해당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