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건설, 162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현대건설은 엠아이건설에 16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현대건설 자기자본 3.75%다.

현대건설은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PF약정의 만기연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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