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해준 업주 등 4명 검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9일 유흥주점 손님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주점 업주 A(52.여)씨와 보도방 업주 B(35)씨 등 2명을 검거했다. 이들은 지난 9월 22일 오후 11시20분경 창원시 상남동의 한 주점에서 손님이 2차로 성매매를 요구하자 보도방 종업원을 불러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성매수자와 보도방 종업원에 대해서도 입건해 조사 중에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