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자유투어는 19일 한국거래소의 경영진 배임 피소설 조회공시에 “지난 5일 현 경영진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에이스저축은행의 고발장이 제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정식통보 및 출석 요청 등을 받은 바 없다”고 답변했다.자유투어 측은 “변호인단을 선임해 고발인을 상대로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